쌍꺼풀 있어도 눈이 답답해 보인다면? 쌍꺼풀수술보다 눈매교정이 우선
관리자 Date. 2026-02-06 Hit. 8

 

 


 

<제이준성형외과·피부과의원> 성형외과 전문의 박기수 원장

 

 

 

눈은 얼굴 전체 인상을 좌우하는 핵심 부위로 꼽히며, 외모 개선이나 이미지 변화를 고민하는 이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성형 부위이기도 하다. 이러한 이유로 눈성형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이 눈성형을 ‘쌍꺼풀 수술’로만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눈의 또렷한 인상은 단순한 라인 형성만으로 완성되지 않으며, 눈을 뜨는 힘 자체가 부족한 경우라면 기능적인 개선이 선행돼야 한다는 점에서 눈매교정술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눈 뜨는 힘이 약한 상태에서는 아무리 쌍꺼풀 라인을 정교하게 잡더라도 눈매가 또렷해 보이지 않거나, 졸린 인상이 남을 수 있다. 이 경우 무의식적으로 이마나 눈썹에 힘을 주어 눈을 뜨게 되면서 피로감이나 두통을 호소하기도 한다. 특히 안검하수가 있는 상태에서 눈매교정을 동반하지 않고 쌍꺼풀 수술만 진행할 경우, 눈이 오히려 더 작아 보이거나 인상이 느끼해 보이는 등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눈매교정술은 단순히 눈을 크게 만드는 미용 목적의 수술이 아니라, 눈을 뜨는 근육의 기능을 바로잡아 검은자위 노출을 자연스럽게 개선하는 치료적 접근에 가깝다. 눈 뜨는 힘을 정상화함으로써 눈동자가 또렷하게 드러나고 보다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눈매를 완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따라서 안검하수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쌍꺼풀 라인을 먼저 고민하기보다 눈매교정을 통해 기능을 교정한 뒤, 개인의 눈 구조에 맞춰 라인을 디자인하는 것이 더 큰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남성 눈성형에서도 눈매교정술의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다. 대부분의 남성은 쌍꺼풀이 도드라지게 보이기보다는 속쌍꺼풀이나 무쌍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눈매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에 따라 별도의 쌍꺼풀 라인 없이도 눈동자 노출량을 개선할 수 있는 눈매교정술만으로 시원하고 또렷한 인상을 얻고자 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눈성형은 개인별 눈매 구조와 근육 상태, 피부 두께 등에 따라 결과 차이가 크게 나타나는 만큼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전문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단순한 외형 변화가 아닌 기능과 미용을 함께 고려한 맞춤형 접근이 만족도 높은 눈성형의 핵심이라는 점에서 수술 전 정확한 진단과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

제이준성형외과 박기수 원장(성형외과 전문의)은 “눈이 작아 보이거나 졸린 인상이 단순히 쌍꺼풀 문제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눈을 뜨는 근육의 힘이 부족한 안검하수가 원인인 사례도 적지 않다”며, “이런 경우 쌍꺼풀 수술만 진행하면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어 눈매교정을 통해 기능을 먼저 바로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눈매교정술은 눈을 과도하게 크게 만드는 수술이 아니라 개인의 눈 구조에 맞춰 자연스럽게 눈동자 노출을 개선하는 수술인 만큼, 충분한 상담과 정확한 진단을 통해 수술 방향을 결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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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메디컬투데이(https://mdtoday.co.kr)
도움말: 제이준성형외과·피부과의원​ 박기수 원장(성형외과 전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