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성형, 단순 확대보다 중요한 것은 기능과 심미성 함께 고려한 ‘정밀진단’
jjadmin_03 Date. 2026-05-15 Hit. 60

 

<제이준성형외과·피부과의원> 성형외과 전문의 박철흠 원장

 

 

 


또렷하고 시원한 눈매를 원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눈 성형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과거에는 단순히 눈을 크게 만드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면 최근에는 개인의 눈 구조와 기능적 특징까지 고려한 맞춤형 접근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같은 쌍꺼풀 수술이라 하더라도 눈꺼풀의 두께나 눈 뜨는 힘, 눈의 가로·세로 비율 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눈 성형은 단순히 한 가지 방법으로 정의하기 어렵다. 많은 이들이 눈 성형이라고 하면 쌍꺼풀 수술만 떠올리지만, 눈의 상태와 개선 목적에 따라 적용되는 방법은 다양하다. 눈을 뜨는 힘이 약해 졸려 보이는 인상을 주는 경우에는 눈매교정이 고려될 수 있으며, 몽고주름이 심하거나 눈의 가로 길이가 짧은 경우에는 앞트임이나 뒤트임, 밑트임 등의 트임 성형이 도움될 수 있다.

또한 눈 밑 지방이 돌출돼 피곤해 보이거나 다크서클이 도드라지는 경우에는 눈밑지방재배치를 통해 보다 밝고 생기 있는 인상을 기대할 수 있다. 이처럼 눈 성형은 단순히 눈 크기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눈 주변 구조 전반을 분석해 어떤 부분을 개선해야 하는지를 정확히 파악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자연스러운 결과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무조건 크고 진한 쌍꺼풀보다는 얼굴 전체와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개인마다 눈과 얼굴 비율이 모두 다른 만큼 획일적인 디자인을 적용할 경우 오히려 부자연스러운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눈은 얼굴 인상을 결정짓는 핵심 부위인 만큼 작은 변화만으로도 전체 이미지가 크게 달라질 수 있어 보다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눈 성형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기능적인 부분까지 함께 고려하는 것이다. 눈 뜨는 힘이 약한 상태에서 단순히 쌍꺼풀 라인만 만들 경우 라인이 쉽게 풀리거나 답답한 인상이 남을 수 있다. 반대로 과도한 교정은 부자연스럽거나 눈이 과하게 떠 보이는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현재 눈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필요한 범위 안에서 수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제이준성형외과 박철흠(성형외과 전문의) 원장은 “눈 성형은 단순히 쌍꺼풀 라인을 만드는 수술로 접근하기보다 눈을 뜨는 힘과 눈꺼풀의 두께, 몽고주름 여부, 좌우 비대칭 등 개인이 가진 구조적 특징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면서, “같은 수술 방법이라도 환자의 눈 모양과 상태에 따라 결과와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정밀한 진단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에는 무조건 크고 화려한 눈매보다 얼굴 전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며, “특히 기능적인 부분까지 함께 고려하지 않으면 수술 후 부자연스럽거나 피로해 보이는 인상이 남을 수 있어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수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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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라포르시안(https://rapportian.com)
도움말: 제이준성형외과·피부과의원​ 박철흠 원장(성형외과 전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