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후 씨는 영화 써니에서 과거 준호로 출연해 '리틀 원빈'으로 불리며 관심을 모았었는데요
최근에는 영화 베테랑에서 막내 형사로 출연했습니다~
그외에도 '12년만의 재회: 달래 된, 장국', '소녀' 등에 출연해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올해 개봉한 영화 '커터'에서는 주연으로 활약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배우로 성장하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